본문 바로가기
알아두면 좋은 팁

올웨이즈(올팜)어플소개, 팁, 리뷰

by 이상한 나라의 쑤 2024. 1. 7.
반응형

올웨이즈(올팜)어플소개

농사짓고 무료로 받는 가장 쉬운 농사. "올팜"

앱에서 물과 비료를 주고 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진짜 무료배송이 됩니다. 커피, 사과, 계란, 고구마, 양파, 아보카도, 오렌지, 당근, 바나나, 포도 등 키울 수 있는 작물을 계속 늘어나요.

 

어플에서는 작물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하고 화제의 양파게임도 있다. 

 

 

 

올웨이즈(올팜)어플 팁

작물을 빨리 키워 배송받으려면 작물을 빨리 키울 수 있는 팁이 필요하다.

1. 물 모으기

첫째, 매일매일 출석을 통해서 물을 받는다.

둘째, '물 받기'에서 매일 출석하기, 올팜 퀴즈 풀고 물 받기, 오늘의 특가 상품 구경하기, 올웨이즈 상품 30초 구경하기, 상품검색하기, 타임특가 30초 구경하기, 물마시고 물받기, 생생후기 둘러보기를 통해서 물을 받는다. 

셋째, 매일도전에 있는 구매를 제외하고 퀴즈 풀기 2회, 포춘쿠기 2회, 타임특가 상품 구경 2회, 상품 15초 구경 2회를 통해 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넷째, 아케이드에서 물풍선, 컥키들우, 캡슐 뽑기를 통해서 아케이드를 즐기고 물을 추가로 보상받는다.

 

2. 비료 받기

첫째, 매일 출석하기, 추천상품 60초 구경하기, 상품 15초 구경하기를 통해서 비료를 받아둔다. 비료를 많이 받아두고 비료를 주면 양분의 수치가 올라간다. 그리고 양분을 75 이상으로 만들면 경험치가 2배 쌓이게 되는데 이때, 모아둔 물을 주면 된다. 

 

3. 맞팔하기

친구와 맞팔을 하여 친구의 작품에 물도 주고 친구한테 물을 받아올 수 있다. 그렇기에 맞팔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작물을 빨리 키울 수 있다. 

 

올웨이즈(올팜) 어플 리뷰

처음 시작을 하면 자신이 키울 작물을 선택하는데 12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약 한 달째 진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작물이 잘 크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니 진짜 받을 수 있는 건가 의심이 되긴 하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실제로 받았다고 해서 열심히 사과를 키우는 중이다.

 

사과는 총 6단계로 나눠지는데, 1단계는 나무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을 열심히 주고 비료도 많이 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단계는 나무가 조금 더 커지고 잎이 무성해져 있다. 2단계까지는 금방 넘어가는 느낌이다. 다음 3단계는 분홍색 꽃이 핀다. 다음 4단계는 나무에 작은 사과들이 달려있다. 여기서부터 시간이 좀 걸린다. 레벨업을 위해 물을 주면  한 번 줄 때 약 0.3~0.4% 정도 오른다. 5단계가 되면 사과가 커져있고 이때부터는 물을 주면 한 번 줄때 약 0.15%에서 0.2% 정도가 오른다. 물을 몇 번을 준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이 주고 비료도 많이 줬다. 드디어 마지막 6단계이고 100%까지 도달하면 배송을 받는다. 1달이 안 되는 시간에 6단계까지 왔고 나름 틈틈이 들어가서 물도 주고 미션도 수행했다. 그렇기에 조금 빠르게 도달한 느낌이랄까?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벌써 거기까지 왔냐며 신기해했다. 시간이 여유롭고 이동 중이나 잠깐 핸드폰 확인할 때마다 들어가면 빨리 키울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받을 수 있으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양파게임 

양파게임은 양파를 만드는 게임인데,  사과-배-딸기-포도-귤-감-사과-복숭아-파인애플-멜론-양파(커피,아이폰) 순서로 진행된다. 즉, 멜론을 2개 만들어서 붙여주셔야 최종 보상으로 바뀝니다. 위쪽에 떨어질 과일이 표시되니까 원하시는 자리를 터치해 주셔서 떨어뜨리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지지 않고 만드는 게 어렵다. 처음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양파를 완성할 때까지 하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중독성 있는 게임이고 두 번 정도 양파를 완성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진다. 그러면 단계를 높여서 하면 또 어려워지니, 단계별로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