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야입니다.전 어떤 정치적인 성향은 없습니다.그냥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한 곳에서 있으면 좋겠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그래서 사실 리본이 보이면 받아오고 친구들에게 나누어줍니다.😊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나 지갑에 주로 달고 다니는데요.근데 정말 바보같이 곧 4월 16일인걸 까먹었더라고요.. 후혜화역 마로니에공원을 지나가다 알았고.. 너무 미안했어요. 매일 들고 다니는 지갑에도 있고 친구들 란케도 나누어 주는데 까먹었다니.. 속상하더군요.무료로 나누어 주시길래 가방에 하나 더 달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한가득 받아왔습니다.정말 잊지 않으려고요.리본을 받았습니다.노란색 보라색.이렇게 가방에 또 달고 혼자 뭉..